
[PEDIEN]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공중보건의사 7명이 새롭게 배치되어 본격적인 진료 업무를 시작한다.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울릉군은 이번 인력 확보로 지역 보건 행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5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구성되어 전문적인 협진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복무 기간 단축과 현역병 입대 선호 현상으로 전국적인 공보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울릉군은 적극적인 노력으로 필수 인력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공보의 지원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행히 필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새로 배치된 선생님들이 울릉도라는 특수한 환경에 잘 적응하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중보건의사 배치로 울릉군민들은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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