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컨설팅 절차 간소화로 지원 속도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 컨설팅 지원을 확대한다. 4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기초 학력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학습 컨설팅을 위해 표준화 검사와 심층 면담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이제 학습 동기가 부족한 학생들은 이러한 진단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학습 상담과 코칭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변경된 절차에 따라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온라인 검사 코드를 활용, 담임교사의 협조를 얻어 학습 표준화 검사를 간편하게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로 초·중학교 19개교, 총 43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물론, 학습 상담 및 코칭 중 전문 지원 기관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학습 진단 컨설팅도 지원 가능하다.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새로운 컨설팅 방식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의 학습 어려움 극복과 성장 발판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