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집 청소 봉사활동 실시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군 여량면에서 장애인 가구를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 여량리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혼자서는 청소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13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기간 관리가 되지 않았던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묵은 때를 벗겨내고,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정리하며, 주방 청소까지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특히, 스스로 청소가 어려운 장애인 가구에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연행, 유신 공동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유신 여량면장은 민관 협력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량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