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노후된 가압장 제어반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연간 700만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봉산가압장을 포함한 관내 7개 가압장의 노후 제어반을 교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 1억원이 투입된다.
기존 제어반의 기동 방식을 고효율 인버터 제어 방식으로 변경하여 전력 효율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지난 1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이달 30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고효율 인버터 설치로 전력 비용을 약 37%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연간 700만원에 달하는 예산 절약 효과로 이어진다.
남기은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며, 전력 요금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시설물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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