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간접흡연 예방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근절에 나섰다.
특히 어린이, 어르신, 임산부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접흡연은 비흡연자에게 불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공장소나 주택가 등에서의 흡연은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담배꽁초 무단투기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화재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서산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담배꽁초 무단투기는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흡연자들은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하고, 담배꽁초는 반드시 재떨이에 버리는 등 기본적인 흡연 예절을 지켜야 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간접흡연 예방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배려”라며 “담배꽁초를 올바르게 처리하는 것은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서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5월 금연의 날을 맞아 등하굣길 캠페인과 중앙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시민 대상 금연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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