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안군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4월 16일, 신안군청 광장에서는 에너지 절약과 민간 차량 5부제 동참을 장려하는 캠페인이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되는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신안군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과 민간 승용차 5부제 동참을 안내하는 전단이 배부됐다. 주민들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차량 운행 제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받았다.
신안군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안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에너지절약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군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여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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