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도서관이 2026년 4월 28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권오단 작가를 초청해 특별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2026년 경북도서관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의 두 번째 행사로 권오단 작가가 ‘역사와 판타지 사이에서 길을 찾다’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강단에 선다.
권오단 작가는 역사적 사실에 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조선시대 천재들의 빛나는 동시 이야기’,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1·2', ’요술구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문피아 장르문학상 금상‘,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이 그의 작품성을 입증한다.
이번 강연에서 권오단 작가는 자신의 대표작인 ’소리개와 백제금동향로‘, ’세발까마귀를 만난 소년‘, ’도깨비도사 토부리‘ 등을 소개하며 작품 속에 녹아있는 역사 속 인물과 문학적 상상력의 조화를 심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서관이 지적 소통 공간이자 문화적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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