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스 사용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4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최근 1개월 이내 신규 설치, 업종 변경, 또는 설비 교체가 이루어진 도내 가스 사용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충북도와 시군, 그리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최근 발생한 가스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가스 시설의 적절한 설치 여부, 가스 누출 등 유지 관리 상태, 각종 가스 안전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및 파손 여부,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등이다. 또한 기타 가스 안전 사고 예방 조치 사항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신속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가스 사용 시설은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조기에 제거하고, 가스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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