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2만172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고 4월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평균 2.36% 상승한 수치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이 되며,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토지소유자들은 도봉구 누리집이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본인 소유 토지의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도봉구는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을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의신청은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도봉구 누리집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특히 구는 이의신청 기간 동안 구민들의 정확한 지가 판단을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민은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사전에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는 이번 이의신청 및 상담제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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