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들을 위해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5월 11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체육인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체육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비인기 종목 체육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공고일 현재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또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 이하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체육인의 범위는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체육대회 지도자까지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다만, 대상별 충족 요건이 상이하므로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파주시청 체육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도 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기준 요건 심사와 성범죄 여부 조회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이후 오는 6월 중 1차 지원 금액 7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작년 경기도 지침 개정 이후 많은 체육인들이 대상자로 선정되어 비인기 종목 체육인들이 고르게 지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도 많은 체육인들이 선정되어 모든 스포츠가 균형 있게 발전하길 바란다”며 체육인 기회소득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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