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바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으며, 기술력과 우수 상품을 갖춘 소공인에게 최대 3000만원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침체된 지역 제조업 기반을 튼튼히 다지려는 파주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시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품개발, 홍보·판촉, 스마트공정 등 6개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을 펼쳐 소규모 사업장의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에 본점 및 사업장을 둔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제품개발, 홍보·판촉, 지식재산권, 작업환경개선, 스마트공정, 해외판로지원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각 분야별로 최대 12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총 공급가액의 80%를 시가 부담하고 나머지 20%와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가장 많은 지원금이 책정된 스마트공정 분야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해 디지털 전환을 꾀하는 소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품개발은 최대 1200만원, 작업환경개선은 최대 1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홍보·판촉, 지식재산권은 각각 최대 300만원, 해외판로지원은 최대 8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5월 1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바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다만, 정부나 지자체의 다른 지원사업에 참여 제한 중이거나 동일 분야로 이미 지원받은 소공인은 신청할 수 없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소공인의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소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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