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건사협,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 환경정화 활동 실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와 손잡고 월롱면 영태리에 위치한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첫걸음으로 주목받는다.

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정화 활동은 지난 3월 파주시와 건사협이 청렴한 건설기계 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한 ‘청렴협의체’의 실천 과제 중 하나다. 봄철을 맞아 주기장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불법 투기를 근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현장에는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을 비롯해 차량등록사업소 공무원, 건사협 회원, 주기장 이용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기장 부지 전역은 물론, 진·출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폐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수택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파주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과 공무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건설기계 주기난 해소와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공영주기장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관련 단체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주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