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 예비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창업 레벨 UP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창업 준비 단계에 있거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수적인 실무 지식 습득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사업 아이템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 과정은 사업 기획, 마케팅 전략 수립, 브랜딩, 그리고 실제 창업지원사업 신청이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주제들로 구성된다.
교육은 6월 10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주중 2회의 대면 강의와 주말 1회의 온라인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 강의는 창업 단계별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실습, 1대1 컨설팅을 통해 예비 창업가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고객 및 시장 분석, 수익 모델 구체화, 효과적인 홍보 전략 수립 등 실제 사업화 과정을 집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현직 창업가 및 전문 멘토들과의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자금, 홍보, 고객 확보, 사업 운영 등 창업 과정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동대문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내 도전적인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등 기존 창업 지원 기반과의 연계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응원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바꾸는 구체적인 방법"이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멘토링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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