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9일, 2026년 계양구 또래상담연합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합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서 새롭게 선발된 16명의 또래상담자와 지난해부터 활동해 온 22명을 포함, 총 38명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에게 연간 활동 계획을 안내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상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계양구 청소년을 사랑으로 이어주는 Youth Link’라는 구호 아래, 또래 상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소년 폭력 예방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각 학교에서 활동하는 또래상담자들이 지역 내에서 연계망을 구축하고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센터는 또래상담자로서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사례 지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찬 센터장은 “또래상담연합회라는 이름처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협력해 주변의 힘든 친구들에게 귀를 기울이며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는 상담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또래상담자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꾸준히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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