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안전교육 및 간담회 통해 화재예방 역량 강화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서부소방서가 공동주택의 화재 예방과 자율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교육 및 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했다. 지난 14일과 21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지식 전달과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화재 예방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자체 점검 방법과 주의사항, 효과적인 피난 계획 수립 및 옥상 피난 설비 활용법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또한, 소방 훈련 및 교육 신청 방법과 함께 실제 화재안전조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와 2026년 화재 예방 추진 계획까지 안내하며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초기 대응 요령과 피난 행동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관계자들이 중심이 되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공동주택 화재 시 실효성 있는 피난 대응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불나면 살펴서 대피’ 원칙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는 무조건적인 대피가 아닌, 상황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심영도 과장은 “공동주택은 수많은 주민의 삶의 터전이기에 관계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