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서 경찰청장 감사장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실종아동 예방 및 공익홍보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단은 그간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기념행사는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공동 주최,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함께 찾는 희망, 다시 만나는 기적’을 주제로 진행됐다. 약 150명의 실종아동 가족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단은 실종아동 찾기 공익홍보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현수막 게첩대와 시민 게시판 등 운영 중인 옥외광고물 시설을 적극 활용해왔다. 이를 통해 실종아동 찾기 공익홍보를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공단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착된 홍보 방식을 통해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실종아동 문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과 광고매체를 활용한 공익홍보를 확대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하반기부터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제물포구 지역까지 옥외광고물 유휴면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종아동 찾기 공익홍보를 더욱 강화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