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에서 '2026 남양주시 반딧불이 숲산책 - 물맑음수목원에서 만난 작은 별' 행사가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반딧불이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반딧불이 특별전, 설명회, 야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반딧불이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반딧불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설명회는 6월 6일과 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6월 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반딧불이 야간 체험이 운영된다. 참가 가족들은 야외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방사하는 체험과 함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야간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참여하는 자녀는 모두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한다.
참가 접수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맑음수목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30가족, 100명 내외다.
시 휴양시설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산림휴양복지의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관람객 여러분의 안전수칙 준수와 질서 있는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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