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 이민주, ISTAF 월드컵 2개 종목 동메달 획득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 직장운동경기부 세팍타크로팀 소속 이민주 선수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레구와 팀레구 두 종목에서 모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5월 14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상위리그인 프리미어 디비전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강팀들과 기량을 겨뤘다. 이민주 선수는 남자 국가대표팀의 피더 포지션으로 합류해 팀 전술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확한 볼 배급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은 이 선수의 꾸준한 국제 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서 이 선수는 2025 ASTAF 세팍타크로 아시안컵에서 팀레구와 쿼드 종목 동메달을, 2025 ISTAF 세팍타크로 킹스컵대회에서도 팀레구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굵직한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확보해왔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민주 선수의 이번 입상은 개인의 뛰어난 기량과 끊임없는 훈련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우리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 지원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