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대전 동구의 투표소 두 곳 위치가 변경되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사전투표에서 가양2동 사전투표소는 기존 동대전초등학교에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으로 자리를 옮긴다. 산내동 사전투표소 역시 기존 산내농협에서 산내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 운영된다.
동구는 변경된 투표소 위치를 유권자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투표소 인근에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동구청 누리집, 옥외전광판, 공동주택 LED 게시판 등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총동원하여 투표 당일까지 변경 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투표소를 잘못 찾아 발걸음을 돌리는 유권자가 없도록 변경된 사전투표소 위치 안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구민들께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전, 반드시 사전투표소 위치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선거에서 대전 동구에는 총 16곳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되며, 선거일 투표소는 60곳이다.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동구청 누리집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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