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남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가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 접수를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참가팀들은 창업 실무 교육을 이수한 후 사업성과 창의성, 실행 전략,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6개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순한 지원금 지급에 그치지 않는다. 선정된 팀에게는 전문가 1대 1 컨설팅과 판로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예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고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남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 및 초기 창업기업은 오는 6월 12일까지 남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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