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넷플러스' 가족 봉사단이 흙 속에서 정성껏 키운 감자를 수확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6월 13일, 사노동 도시 텃밭에서 진행된 감자 수확 활동에는 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봉사단이 직접 심고 가꾼 감자를 수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텃밭에 모여 감자를 캐고 선별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아이들은 흙 속에서 감자를 찾는 재미에 푹 빠졌으며, 자신들이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에 더욱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정성껏 수확한 감자가 어르신들을 위한 소중한 식재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갈매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과 도시락 지원 대상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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