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화성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민간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더욱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시의 의지가 담겼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등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기관이다.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화성점은 앞으로 치매 예방 및 조기검진 안내, 인식 개선 캠페인,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관리는 행정기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지역사회와 민간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시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는 현재 23개 치매극복선도단체와 13개 치매안심가맹점을 운영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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