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리더가 먼저, 청렴을 약속한다’ 청렴 챌린지 추진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2026년까지 이어지는 '리더가 먼저, 청렴을 약속한다' 청렴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시작으로, 부시장과 4·5급 간부공무원들이 9월까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참여 간부공무원은 청렴 실천 다짐과 함께 직원들과 함께 실천할 과제를 제안하는 메시지를 작성한다.

작성된 청렴 메시지는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되어 내부 행정시스템에 게시된다. 직원들은 이를 통해 제안된 실천 과제를 일상 업무에서 자율적으로 실천하며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다. 희망하는 직원은 자신의 청렴 실천 다짐을 작성해 참여할 수도 있다.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선 김성제 시장은 '경청과 소통으로 실천한다'는 청렴 실천 다짐을 밝혔다. 김 시장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의왕시는 이번 챌린지가 고위직의 모범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더욱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