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안성시가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안성시는 안성경찰서와 함께 지난 8월 4일 스타필드 안성에서 대규모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및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수많은 시민이 찾는 복합쇼핑공간에서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범죄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시설 합동점검을 병행했다.
스타필드 안성 1층에 설치된 홍보 부스에서는 불법촬영을 비롯한 성폭력, 가정폭력 등 각종 범죄 예방 활동이 펼쳐졌다.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스타필드 안성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화장실, 아쿠아필드, 일부 매장의 탈의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한 정밀 합동점검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안성시는 이러한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을 분기별 캠페인 및 합동점검 형태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 사업은 연중 운영하며, 대여 신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여성다문화팀 또는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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