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양념갈비’ 나눔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5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미양면에 소재한 지엔티(주)가 후원한 갈비 30kg이 사용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갈비를 직접 손질하고 정성껏 양념에 재워, 각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양념갈비는 관내 취약계층 85가구에 전달되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회원들은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최경미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양념갈비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