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대학 생활을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얻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캠퍼스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재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대학 생활, 학업, 진로 준비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진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각 대학의 특색과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제로 캠퍼스를 둘러보며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재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얻었고 앞으로 목표한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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