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건강 씽씽 우수경로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이라는 목표 아래 4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대상은 2026년 상반기 ‘건강 씽씽 경로당’ 사업 참여 경로당 중 건강 지표 개선 및 참여율이 높은 우수 경로당 2곳이었다.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올바른 영양 섭취 방법, 근력 강화를 위한 신체 활동, 그리고 심리적 안정을 위한 원예 치유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이러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을 익혔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86%와 79%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양평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노력을 격려하고 경로당 중심의 건강 문화를 확산하고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어르신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우수경로당 인증 액자’를 제작해 전달하기도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거점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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