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아동·보육시설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학교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시설 등 아동 관련 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참여한다.
교육은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지수 사례관리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의 다양한 유형과 주요 징후를 설명한다. 또한, 학대 의심 상황 발견 시 신고 방법과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실제 아동학대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은 현장 종사자들이 학대 의심 상황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아동을 직접 보호하는 현장 종사자들이 학대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아동 보호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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