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오는 10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약 50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 하늘광장에서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들이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와 기관 활동을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후 2시 시청 에이스홀에서는 기념식이 열린다. 사회복지 윤리헌장 낭독과 기념사, 축사에 이어 사회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뜻깊은 기부 행사도 함께 열린다. 크래프톤은 한국IT복지진흥원과 협력해 노트북 30대와 데스크톱 40대, 총 70대의 PC를 기부한다. 기부된 PC는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시설의 디지털 학습 환경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복지 현장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용인의 복지공동체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