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기숙사의 수시 입사생 37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대학생 29명, 청년 7명, 장애인 1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7일부터 2027년 상반기 정기 선발 공고 전까지 진행된다.
경기도기숙사는 총 96실, 278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이번 수시 모집 이후에도 공실이 발생하면 입사 승인 순서에 따라 신속하게 충원할 예정이다. 이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및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과거 거주 기간을 포함해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이력이 있는 경우다. 대학생은 소득점수와 가산점을 합산해 선발하며, 청년은 국민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한 소득점수와 독립계획서 심사 점수를 합산해 총점 60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기숙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입사 승인 후 3일 이내 보증금과 입사비를 납부해야 한다. 입사비는 3인실 2인 구역 기준 월 20만원이며, 1인실은 월 25만원이다. 구내식당에서 조식과 석식을 제공하고 세탁실, 헬스장, 스포츠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단순히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취업 지원, 문화예술 공연 관람, 동아리 활동, 축제 등 입사생의 성장과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손경식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기숙사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정기 선발까지 공실에 따른 수시 모집이 계속되니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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