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일자리지원센터, 지역 일자리 지원창구 역할 톡톡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는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순천시 일자리지원센터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구직자의 경력, 적성, 희망 직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직업 상담 및 구직 등록을 지원한다. 동시에 기업의 인력 수요를 파악해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는 등 일자리 지원 창구로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전화 상담 5112건, 방문 상담 2366건을 포함해 총 7478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또한, 1188명이 구직 등록을 마쳤으며, 이 중 424명이 센터의 지원을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는 불편 없이 한 곳에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든든한 일자리 지원 창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순천시 일자리지원센터는 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에 직업상담사 2명을 배치해 운영되고 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4개 유관기관 소속 60여 명의 인력이 협업하여 상담부터 취업 알선까지 포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