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는 중화동 299-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지난 9월 10일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약 7만 5441.6㎡ 규모의 부지가 통합 정비되며, 2027년부터 총 1778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서측으로 중랑천과 가깝고, 남측에는 경의중앙선 중랑역, 북측에는 7호선 중화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러한 교통 여건은 향후 주거지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으로 해당 사업구역은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된다. 또한, 기존 8m 도로를 12~15m까지 넓히는 기반시설 개선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는 낙후된 지역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관리계획 승인으로 중화동 일대 주거환경을 정비할 수 있는 계획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각 구역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구청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는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