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시청



[PEDIEN]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온마음 위기지원' 사업을 통해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온마음 위기지원' 사업은 실직, 질병, 사고 등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만원의 위기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올해 상반기 동안 1인 가구에 월세 2개월분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왔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선정 심의를 거쳐 위기가구로 최종 선정된 2인 가구에 5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긴급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러한 지원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가 당면한 어려움을 신속하게 극복하고,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기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