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관내 장애인활동지원기관 관리책임자와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5일 시청 토론방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하여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무자들의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정수급 실제 사례와 관련 지침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관 간 토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인정보보호의 기본 이해와 처리자의 역할 및 유의사항을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겪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구성돼, 재정 누수 방지와 예산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장애인의 자립 생활과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서비스임을 강조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기관 종사자들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