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사랑의 생신상 밀키트 나눔 통해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상패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봉사단체인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와 협력하여 관내 독거 어르신 11가구에 사랑의 생신상 밀키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동시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는 지난 1월부터 매달 만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 중 생일을 맞은 가구를 대상으로 생신상 밀키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밀키트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정문영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장은 “추석을 맞아 든든하게 밀키트를 구성했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생신상 나눔 봉사활동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