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세계가 사랑한 음료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도봉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커피, 차, 그리고 전통주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음료들을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그 속에 담긴 깊은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총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도봉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음료의 기원부터 각 문화권에서의 발전 과정,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의 의미까지 폭넓게 다룬다. 참가자들은 직접 음료를 체험하는 실습 과정도 경험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된다.
수강료는 1만 8000원이며, 실습비 2만 원은 별도다. 관심 있는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교육포털인 ‘도봉배움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세계 음료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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