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지난 9월 14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신도봉시장, 방학동도깨비시장, 쌍문시장, 쌍문역둘러상점가,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백운시장 등 총 7곳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명절 경기와 매출 현황,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 등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
또한 추석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소통하며 이용 불편 사항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 구청장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며 지역에서 장을 보고 소비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도봉구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상인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계신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과 시장을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 차원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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