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문산읍과 금촌1동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매년 시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전국 약 1만 명의 건강 수준, 의식·행태, 식품 및 영양 섭취 실태를 조사하여 국가 단위 지표를 산출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조사는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검진, 건강 설문조사, 영양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문산읍에서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금촌1동에서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다. 문산읍 조사 장소는 파주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아파트 주민공동시설이며, 금촌1동은 파주스타디움 주차장 인근이다.

시는 지난 7월과 8월, 문산읍과 금촌1동에서 각각 25가구씩, 총 50가구를 표본 가구로 선정해 가구원 확인 조사를 마쳤다.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본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상미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점검하는 기회이자 국가 건강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100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는 조사 대상 가구가 원활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일정과 장소를 사전에 안내하고, 정확한 조사 수행을 위한 협조 체계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