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에 위치한 ㈜정원엘피가 지역 내 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6일, 정원엘피는 관내 복지시설 5개소에 총 7대의 냉장고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으로 검단지역아동센터, 서로사랑하는지역아동센터, 검단노인복지관, 당하노인복지관, 그리고 검단구 푸드마켓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푸드마켓은 9월 16일부터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이용 주민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냉장고 지원이 기부식품의 신선한 보관과 제공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달식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 윤송희 정원엘피 대표와 임용탁 부사장,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남원 의장은 정원엘피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했다.
가로등 및 조명기기 제조 기업인 정원엘피의 윤송희 대표는 "검단구민이자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 공헌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다른 기업들과도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복지시설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정원엘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검단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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