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주민을 잇는 '중리동 행복마켓' 2회차 행사를 오는 9월 19일 이천 CGV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행복마켓은 지역 소상공인과 공방을 주민에게 알리고 상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 9월 4일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1회차 행사 이후, 이번 2회차에서는 참여 규모를 15개 팀으로 확대하며 더욱 풍성한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행정복지센터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이천 CGV 앞으로 장소를 옮겨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간다. 이는 단순 판매 중심의 일회성 마켓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을 주민에게 소개하고 서로 연결하는 지역 상생형 마켓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주민자치회의 노력을 보여준다.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지속적으로 지역 공방과 소상공인 활동을 발굴·홍보하고,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상인들이 교류할 수 있는 연결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지역에서 새로운 공방을 발견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안양원 중리동 주민자치회장은 "첫 번째 행복마켓에 보여주신 관심에 힘입어 이번에는 참여업체를 확대하고 행사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행복마켓이 주민에게는 즐거운 만남의 공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자신을 알리고 새로운 고객과 만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행복마켓이 회차를 거듭하며 지역 자원을 연결하고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사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직접 찾아가는 주민자치 사업을 통해 활력 있는 중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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