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청라동 천칭자리공원 내 노후된 어린이놀이공간을 전면 정비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지난 6월 착공하여 9월 공사를 마친 이번 사업에는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업의 핵심은 어린이놀이시설과 바닥 포장 등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정비 내용은 기존 노후 조합놀이대와 바닥 포장 철거 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신규 놀이기구를 설치하는 것을 포함한다. 또한, 퍼걸러와 데크 쉼터를 새롭게 조성하여 보호자와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바닥 포장은 고무칩과 규사로 개선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수목 전정과 금계국 등 초화류 식재로 공원 경관도 한층 개선했다.
서해구 관계자는 “천칭자리공원 어린이놀이공간 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이번 새단장을 통해 천칭자리공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구는 앞으로도 공원 내 노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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