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로컬푸드, 대구과학대학교 (군위군 제공)



[PEDIEN] 대구시 군위군이 대구과학대학교에서 열린 ‘TSU 커넥트데이’ 행사와 연계해 운영한 군위로컬푸드 홍보·판매 부스에서 총 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9월 7일 1차 행사에서 400만원, 추석을 앞둔 9월 17일 2차 행사에서 3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군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군위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이며, 군위로컬푸드 브랜드 ‘장봐군위’를 집중 홍보하는 기회였다. 특히 샤인머스캣, 자두, 황금배 등 주요 농산물은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군위 농산물 시식 코너를 운영했다. 시식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너무 신선하고 맛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군위 농산물의 맛과 품질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군위 사과를 활용해 개발한 가공제품 ‘군위사과 왔데이~’도 함께 선보였다. 대학생과 방문객들은 군위 사과가 과자로 새롭게 상품화된 모습에 신기함을 표하며 맛을 체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위사과 왔데이~’는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처를 발굴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협업 사례로 주목받았다.

군위군은 이번 커넥트데이를 통해 대구 도심권 소비자들에게 군위 농산물을 직접 선보이며 현장 판매를 통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대구 생활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로컬푸드 홍보·판촉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 소비자들에게 군위 농산물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알리고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대구 도심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공·상품화를 통해 새로운 소비시장과 판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은 앞으로 ‘장봐군위’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소비를 연결하고, 대구와 군위를 잇는 다양한 로컬푸드 소비 촉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