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은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장흥군보건소에서 관내 공직자 1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각종 응급상황에 공직자들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및 초기 대응 요령부터 시작해,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서의 행동 요령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CPR 시뮬레이터를 적극 활용했다. 현실감 넘치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했다. 짧은 시간 안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한 것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럴 때일수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을 갖추고, 나아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장흥군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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