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센터의 우쿨렐레 동아리 '우꾸노리터'가 지역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 우꾸노리터는 지난 19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부평구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참가팀 중 유일하게 대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총 13개 팀이 참가해 각자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우꾸노리터는 대표곡으로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바다새'를 선정해 경쾌한 우쿨렐레 연주와 함께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앙증맞은 악기 소리와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전주현 우꾸노리터 지도강사는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즐겁게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행복한 취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열정과 지도강사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
정부영 삼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동아리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센터의 든든한 지원 역시 우꾸노리터의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삼산1동 주민자치센터의 우쿨렐레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우꾸노리터는 그동안 꾸준히 실력을 갈고 닦으며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서 연주를 선보여 왔다. 이번 대상을 통해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했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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