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민관협력을 통한 아동보호 홍보활동 펼쳐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지난 19일 개최된 제6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아동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홍보활동을 펼쳤다.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아동위원협의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위탁 등 가정형보호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아동학대 유형별 신고 방법과 아동유괴 예방 전략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가정위탁을 포함한 다양한 가정형보호 제도와 관련 지원 내용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현장에서는 O·X 퀴즈와 스티커 붙이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보호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오산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위원협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아동보호를 위한 굳건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이는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미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이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