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정착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오산시약사회 전직 임원 3명을 ‘2026년 시민건강증진 유공자’로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오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약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오산시약사회를 이끌며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한 취약계층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약국과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표창 수여식은 ‘2026년도 오산시약사회 연수교육’ 현장에서 진행돼 약사회 회원들의 축하 속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과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오산시 보건의료의 기반을 다져준 전직 임원들의 헌신과 리더십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오산시약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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