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6일 여성회관에서 ‘2026년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제41기 경산여성대학 수강생들이 참석했으며, 교육 과정 안내와 함께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올해는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8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건강, 문화, 교양, 생활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알찬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개강식에서 “배움은 나이와 관계없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드는 힘”이라며 “이번 여성대학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좋은 인연을 맺으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경산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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