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수노인 생신상 차림'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6일, 장성군은 황룡면에 거주하는 황옥남 어르신의 90세 생신을 맞아 특별한 생신상을 차렸다. 장성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생신상을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나눴다.
이날 생신잔치에 함께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을 정성껏 공경하는 따스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시키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올해 장성군은 90세 이상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장수노인 생신상 차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총 11곳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장성군은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