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시흥시에서 열렸다.
지난 8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는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기념식이 개최됐다.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기념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임직원 및 표창 대상자 등 3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식전 행사로는 경기도연합회 경로당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호반써밋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체조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흥을 돋웠다.
이어 진행된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대통령 표창, 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시흥시장 표창 등 모범 노인과 노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표창을 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발전과 풍요는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시흥시가 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존중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든든한 노인 복지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든든한 돌봄과 활기찬 일상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안심 노후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 거점 활성화 및 경로당 지원 △통합 돌봄 연계를 통한 안전한 노인 돌봄 실현 △장기요양기관 운영 관리를 통한 안심 노후 서비스 제공 등이 대표적인 정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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