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관산동 행복한교회와 ‘이웃사랑 나눔 행복한 바자회’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0월 24일, 관산동에 위치한 행복한교회와 손잡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이웃사랑 나눔 행복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올해로 20년째 이어져 온 행복한교회의 전통적인 나눔 행사다.

행복한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열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특히 2023년에는 희귀난치병을 앓는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지역 내 10가구에 수술비 및 병원비를 지원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바자회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복한교회에서 진행된다.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 부스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이번 바자회에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별히 올해는 관산동 지역에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는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물품 판매 행사를 넘어, 교회 성도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이웃 간 관계망 강화, 그리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